아누팜 나이 국적 인도 브라만 계급 반지하 집 키 학교 학력 대학 집안 종교 소속사 인스타 한예종 친구 오징어게임 압둘알리 수입

아누팜 나이 국적 인도 브라만 계급 반지하 집 키 학교 학력 대학 집안 종교 소속사 인스타 한예종 친구 오징어게임 압둘알리 수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오징어게임 압둘알리 아누팜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11년 차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이 출연해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장소에 방문했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1988년 11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국적은 인도, 고향은 펀자브 주찬디가르이다.

 


신체 키 172cm이고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예술전문사과정 재학 중이며, 대학 친구로는 주현이 있다.

 


가족 집안은 부모님, 4남매 중 셋째라고 하며 종교는 힌두교이다.

 

 


아누팜은 2006년 처음 음악과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고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하였다.

 


아누팜 인스타는 sangipaiya이다. 현재 집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누팜은 반지하 집에서 ‘짜파구리’를 끓여 먹는 등 소탈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아누팜은 브라만 계급 출신으로 정확히는 인도의 성씨는 그 성씨로 카스트를 알 수 있는데, '트리파티 씨'가 브라만 성씨이다.

 


아누팜이 선택한 여행지는 바로 한국민속촌인데, 한국민속촌으로 여행을 떠난 아누팜은 뜨거운 유명세를 입증했다.

 


이동 중 택시 기사에게 깜짝 사인 요청을 받는 것으로 시작해 아누팜을 보려는 엄청난 인파로 한국민속촌이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결국 아누팜은 즉석 팬 사인회를 개최하며 남다른 인기를 과시했다.

 


아누팜은 ‘오징어 게임’에서 화제가 됐던 딱지치기와 달고나 뽑기에 도전, 모두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때 아누팜이 달고나를 혀로 핥으며 ‘오징어 게임’ 명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누팜이 선택한 저녁 식사 또한 이목을 끌었는데 아누팜은 ‘수원 왕갈비 통닭’ 먹방을 펼쳤다. 아누팜은 “영화 ‘극한직업’을 너무 재밌게 봤다”라며 한국 영화 마니아다운 팬심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통닭과 맥주를 즐기던 아누팜이 “미쳤어”라며 즉석 치킨 CF 연기를 선보인다. 차세대 CF 유망주 아누팜의 100% 애드리브 먹방 연기를 선보였다.

 


아누팜 인스타 팔로워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아누팜은 박명수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원래 2021년 9월17일 오후 4시까지 3000정도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갑자기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좋다, 지금은 407만명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수입이) 짭짤하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의미를)설명해달라"고 답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관용적인 표현을 이해하지 못한 것. 이에 박명수는 "여유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짭짤, 오케이"라고 센스를 드러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