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인 나이 학력 키 몸매 성형전 소속사 출연작 인스타

정혜인 나이 학력 키 몸매 성형전 소속사 출연작 인스타

드라마 루갈에 출연 중인 정혜인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보통 정혜인이라고 하면 남자 꽃미남 배우 정해인이 떠오르게 되는데 여자배우 정혜인이 따로 있다. 이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적어봅니다.

 


여자배우 정혜인은 어디에선가 봤던 얼굴로 사진을 보면 아! 할 수 있는데 이름과 매칭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정혜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정혜인은 1990년 9월 20일 생으로 2020년 올해 나이는 31세이며, 키는 172cm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정혜인의 학력으로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7년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현재 소속사는 앤드씨엘 엔터테인먼트로 알려져 있다.

 


정혜인은 저글러스에 나오면서 숏컷으로 나왔는데 중성적 이미지로 에프엑스 엠버를 닮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후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게 한층 심화되어 백금발 숏컷이라는 상당히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그리고 우아한가에서도 짧은 머리로 출연해 숏컷이 배우에게 잘 어울린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

정혜인의 출연작품은 닥터 이방인, 힐러, 가족을 지켜라, 저글러스, 끝까지 사랑, 우아한 가, 루갈, 영화 여고괴담5,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등이 있다.


지금은 OCN 루갈의 주연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혜인은 과거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긴 머리를 휘날리며 인형 같은 미모로 사랑 받았었고 이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외모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로 자리잡았다.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링을 감행해 리즈를 갱신하면서 각 작품에서 캐릭터를 훌륭하게 살려내고 있다.

또한 액션 히어로 드라마 루갈에서는 유연성을 활용한 격투술에 능한 여자 주인공 송미나 역할을 맡아 차세대 액션 여배우 자리를 노리며 주목받고 있다.

 


​정혜인의 인스타에는 수상스포츠, 액션 뿐만 아니라 최여진과 줌바댄스를 추는 등 친분을 보여주기도 하며 여러 일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친분이 있는 연예인으로는 최여진, 홍수아, 오윤아 등이 있다고 하며 평소 운동을 좋아해 만나거나 드라마 작품을 통해 만나게 됐다고 한다.

 


정혜인의 롤모델은 틸다 스윈튼, 최여진이라고 한다.

정혜인이 첫 주연 도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뇌에 인공칩을 장착한 루갈 팀의 여전사 송미나 역을 맡은 정혜인은 첫 주연 도전에 "부담감이 아예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첫 촬영에서 긴장을 많이 했다. 현장에서 감독님과 선배님이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항상 잘해야한다 강박이 커서 몸이 긴장되고 그게 모니터 안에 보여졌다. 그랬더니 (선배님들이) 오히려 잘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상황에 녹아들라고 조언을 해주셨고 큰 도움이 됐다. 지금은 정말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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