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나이 프로필 근황 결혼 남편 조성윤 직업 이라크 파병 남자 바람 트라우마 집 본명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윤소이 나이 프로필 근황 결혼 남편 조성윤 직업 이라크 파병 남자 바람 트라우마 집 본명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윤소이, 조성윤 부부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자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털어놓은 배우 윤소이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배우 윤소이 프로필
2. 배우 윤소이 결혼 남편 조성윤 이라크 파병
3. 배우 윤소이 남자 바람 트라우마
4. 배우 윤소이 집

 


1. 배우 윤소이 프로필

배우 윤소이는 본명 문소이, 1985년 1월 5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39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출신이다.

 


신체 키 172cm 몸무게 50kg 혈액형 o형이고 학교 학력은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조성윤, 딸 조이현이 있고 종교는 불교이다.

2001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이엘파크이다.

 


윤소이 인스타는 yoonsoy이다.

 

 


2. 배우 윤소이 결혼 남편 조성윤 이라크파병

윤소이 남편 조성윤이 이라크 파병을 다녀온 이유를 고백했다.

 


조성윤이 "군대 있을 때 이라크 파병 다녀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우 김나운이 "왜? 그 위험한 데를?"이라며 놀라워했다.

 


조성윤은 집안 형편 때문에 군대에 빨리 가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아서 아버지께 칭찬받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다. 그랬더니 '아들 잘했다' 하시면서 '다음 학기에 혹시 휴학하고 군대 갈 수 있냐?' 하시더라. 아버지가 힘들다고 하셨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조성윤은 "군 복무하고 있는데 이라크 파병 가면 돈을 많이 준다는 거다. 운 좋게 합격해서 무사히 잘 다녀왔다"라면서 "(거기 가려면) 부모님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하루 휴가 받아서 아버지한테 동의서 받았던 게 기억난다. 아버지가 운전하시면서 우시더라. '왜 우시냐?' 했더니 아들 보내고 자기는 잠을 어떻게 자냐고 하셨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 배우 윤소이 남자 바람 트라우마

 


윤소이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조성윤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남편 조성윤과 만난 지 3주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윤소이는 "이 남자랑 결혼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결혼이라는 걸 만약에 할 거라면 이 남자가 아니면 결혼을 안 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윤소이는 "아빠가 없이 유아 시기, 사춘기, 청소년기를 거쳐 아빠의 부재가 남자의 트라우마로 남아있었다"며 "'상대는 늘 바람을 피울 거다' '저 사람은 날 배신할 거다' '날 버릴 거다. 책임지지 않을 거다'라는 편견과 트라우마로 가득 차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남자랑 같이 있는 둘만의 공간이 나한테는 늘 불편함의 연속이 됐다. 차 안에서 남자 숨소리만 들려도 너무 싫다. 분위기가 불편하면 그냥 집에 갔다. 그러면 상대는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왜 저래? 제정신이 아니야'라고 생각하더라. 하지만 남편을 만났는데 그런 나의 모습을 이해해 줬다"고 말했다.

 


또 "근데 신랑한테 불편함을 얘기했더니 '불편하면 일단 집에서 쉬어라, 괜찮아지며 연락해라'라며 이해하고 기다려줬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4. 배우 윤소이 

 


윤소이는 거주 중인 집을 최초 공개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복층 주택의 윤소이 집은 화이트 톤의 1층 거실과 개성 넘치는 그림들이 걸려있는 2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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