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근황 결혼 아내 부인 배혜지 직업 신혼 집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조항리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근황 결혼 아내 부인 배혜지 직업 신혼 집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조항리 아나운서, 배혜지 기산캐스터 부부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혼집을 공개한 조항리 아나운서에 대해 살펴보곶 한다.

 


1. 조항리 프로필
2. 조항리 결혼 아내 부인 배혜지 기상캐스터
3. 조항리 신혼 집
4. 조항리 근황

 


1. 조항리 프로필

조항리 아나운서는 1988년 7월 16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35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출신이다.

 


신체 키 182cm 몸무게 74kg이고 학교 학력은 경기초등학교, 청운대학교 명덕외국인고등학교 독일어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아내 부인 배혜지가 있고 슬하에 자녀는 아직 없다.

조랑리는 kbs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였고 현재 KBS에 소속되어 있다.

 


2012년 KBS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조항리는 '6시 내고향' '뉴스광장' '노래가 좋아' '누가누가 잘하나' 등을 진행했다.

 

 


조항리 인스타는 chohangri이다.

 


2. 조항리 결혼 아내 부인 배혜지 기상캐스터

KBS 선후배로 처음 만난 조항리, 배혜지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11일 서울에 위치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조우종이 봤다.

 


당시 조항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 선후배 사이로 만나 연인이 되었다"며 "봄날의 햇살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와이프 배혜지에 대해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는 KBS 기상캐스터 배혜지"라고 소개했다.

 


결혼 당시 배혜지는 조항리에 대해 ‘일을 존중하고 응원해 주며 저의 텐션과 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힘들고 불안했던 시기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을 줬던 든든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3. 조항리 신혼 집

조항리, 배혜지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끔함이 돋보이는 조항리, 배혜지 부부의 집이 공개됐고, 조항리는 “이사 온 지 3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거실 한 켠에는 결혼 사진 가운데 혼인서약서가 있었다. 그는 “잘 보이게 하려고 여기 놔뒀다. 실제로 매일 본다. 하고 나면 뭔가 저 글귀가 도움이 된다. 사랑이 커지는 느낌이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4. 조항리 근황

배우 이상엽이 조항리의 집을 방문하면서 근황이 공개되었다.

 


이상엽은 조항리에 대해 "저와 7~8년 알고 지낸 친한 동생이다. 요즘 내게는 스승이다. 결혼과 신혼 생활에 관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항리 신혼집 방문 당시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이상엽은 신혼집 곳곳을 살펴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집을 둘러보던 중 이상엽은 웨딩 앨범에 보관돼 있던 한식·양식 조리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서류를 발견해 놀랐다.

 


이에 대해 조항리는 "장인어른, 장모님께 자격증을 보여드리며 '따님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려고 도전 중"이라며 "필기시험 합격 후 실기시험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엽은 "나도 따고 싶은 자격증이 있다"며 아내와 먼 미래의 아이를 위해 품고 있는 꿈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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