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나이 키 몸매 학력 맥심 비키니 화보 가슴 별명 도시어부 규라인

조정민 나이 키 몸매 학력 맥심 비키니 화보 가슴 별명 도시어부 규라인

트로트가수 조정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정민이 1일 TV조선에서 생중계된 '2020 트롯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오늘은 트로트 가수 조정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조정민은 가수 겸 배우이고 1986년 06월 2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조정민 키 170cm,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계원예술고등학교, 국민대학교 피아노과 학사이다.

2009년 1집 앨범 '점점점'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루체엔터테인먼트이다.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그녀는 2014년 ‘Be My Love’ 앨범을 시작으로 ‘트로트 신예’라는 별명을 얻었다.

 

 


조정민은 2009년 예명 조아로 데뷔하여 타이틀곡 '점점점'을 발표했으나 6개월만에 활동을 중지했고, 이후 긴 공백기를 거쳐 2014년부터 본명인 조정민으로 돌아와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했다. 2018년부터는 일본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곡으로 '곰탱이', '살랑살랑', 'SUPERMAN', '식사하셨어요', 'Ready Q'가 있다.

방송에서 그녀는 “원래 알엔비를 하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 트로트로 전향하게 됐다”는 사연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정민은 음대 재학 중 2007년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기 시작했고 그 충격으로 괴로워하던 아버지는 지난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이 좋다'에서 조정민은 “트로트 가수가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 캐스팅 연락이 왔다. 트로트 가수를 키우고자 한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부터 트로트가 좋아서 시작한 건 아니었다. 당시 장윤정 선배님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빚도 다 갚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조정민은 늘씬한 8등신 몸매와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조정민은 ‘광진구 고소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016년 3월 트로트가수 최초로 ‘맥심’ 화보를 촬영해 화제가 되기도 했고 2019년 1월에는 '맥심' 표지 모델로 또 한 번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과거 조정민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심 1월호 표지 화보 찍는 중이예요~ 컨셉은 모이스춰~ 촉촉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께요~"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맥심 화보 촬영 현장에서 몸매가 강조되는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조정민은 가슴 라인에 파격적 디자인이 더해진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최근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는 박구윤과 조정민이 출연했고 DJ 허지웅은 박구윤과 조정민에게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이에 박구윤은 “조정민은 천재다. 절대음감이다”라고 설명했고 이어 “피아노를 잘치면서 노래를 저렇게 잘할 수 있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게다가 미모까지 출중하다. 가요계의 안젤리나 졸리, 트롯계의 졸리다”라고 말했다.

 


‘트롯 여신’ 조정민이 ‘도시어부2’ 추석특집에 출격한다. 지난 7월 붕친대회 특집에 출연했던 조정민은 당시 이경규와 찐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경규는 최근 한 방송에서 조정민을 새로운 ‘규라인’ 중 한명으로 꼽았던 만큼 이번 출연에 더 큰 관심이 쏠린다.

 


조정민은 방송에서 ‘도시어부2’에 출연한 후 달라진 위상을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도시어부’ 파워를 다시 한 번 느꼈다. 어딜가도 방송 잘 봤다고 하시고, 식당에서 서비스도 엄청 많이 주신다”라며 일화를 공개하는 등 두 번째 출연에 큰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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