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남동생 안태환 키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의 친동생이자 배우인 안태환이 전참시에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전참시에 하니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하니 남동생과 함께 밥을 먹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오늘 한번 하니 동생 안태환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하니가 친동생 안태환과 함께 저녁식사하는 자리에서 동생을 만나자마자 "되게 멋있다"며 활짝 웃어보였고 하니 남매는 붕어빵처럼 똑닮은 훈훈한 외모를 뽐냈어요.

 


고기 굽기 직전 자리에 앉은 동생에 하니는 "먹을 복이 있네"라고 웃었고 태환은 누나 하니에 "오늘 이게 첫 끼는 아니죠?"라고 묻자 하니는 "아니지. 오늘 총 4끼?"라며 장난스럽게 웃어 보였다.  

하지만 하니의 동생 안태환은 현실 속 하니의 덤벙거림에 대해 폭로하기도 했는데요.

 

 

동생은 "누나가 덤벙 거리지 앟느냐, 아직도 쩍벌이냐"며 하니의 습관을 폭로했다.

사이 좋은 하니 남매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남매가 저렇게 사이 좋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고 칭찬해주었어요.

앞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하니가 스페셜DJ로 참여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남동생에 대해 언급했었어요.

 


라디오에서 하니는 "남동생이 저랑 똑같이 생겼다. 잘 생겼다. 그리고 방송에도 많이 나와서 알아보시기도 한다. 남동생이 엄청 다정한 성격"이라며 동생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보였어요.

이어 하니는 "남동생은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한다. 이름은 안태환"이라고 소개했어요. 

또 다른 프로그램에 하니는 남동생과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는데,

 


당시 하니는 남동생에 대해 "누나를 끔찍하게 생각해주는 착한 동생이다. 남 주기 아까운 훈남이다. 든든하고 자상하다. 자랑스러운 동생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하니 남동생의 이름은 안태환으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죠.

 

 

특히 2017년 10월 임창정의 '그 사람을 아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웹드라마 '먹고 싸우고 동거하라'의 주연을 맡으면서 더욱 유명해졌어요.

하니 동생 안태환의 나이는 올해 28살 이고 키는 180cm 정도 라고 해요.

 

 

안태환은 EXID 하니가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에 소속 배우로 알려졌고 평소 하니의 털털한 모습 때문인지 시청자들과 하니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니 동생 안태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찾아봐도 나오지 않아요.

 

 

인스타를 비공개로 돌려놨거나 하지 않거나 탈퇴했거나 했을 것 같은데 배우이기 때문에 인스타를 하긴 하는데 비공개로 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하니 동생이 배우로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기에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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