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비키니 성형전 학력 학교 졸업사진 교복 소속사 드라마 발 연기 성격 판타집 한옥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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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엄현경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엄현경은 찐친들과 함께 출연해 주목받는 걸 무서워 한다고 하면서도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에 맞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숙, 박나래는 '죄송한테 낯가리는 거 맞죠?'라고 물어봤고 엄현경은 '제가 원래 소리를 잘 못질러요'라고 답하자 박소현이 '뭐 그렇게 큰 자랑이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현경은 1986년 11월 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고향은 충청남도 논산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7cm, 몸무게 47kg이고 학력은 논산중앙초등학교, 논산여자중학교, 논산여자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오빠, 언니가 있다.

 


2005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높은엔터테인먼트이다.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2007년부터 4년 간의 휴식기를 갖았다.

엄현경은 집 안에서 혼자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데 다양한 사람들과 자주 접하게 되는 연예계 생활이 어렵게 느껴지게 돼 휴식기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2년 정도 자의로 휴식을 가진 후 다시 복귀를 결심하면서 여럿 오디션에 지원하지만 합격을 못해서 공백이 생각보다 길어졌음을 밝혔다.

 


최근 '나의 판타집'에서 엄현경이 연예계 복귀를 하기 위해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엄현경은 사전 인터뷰에서 "연기를 그만두고 2년이 지나갔는데, 어느날 TV를 보니 또다시 연기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공백이 생기니까 복귀가 어렵더라. 오디션을 봐도 다 떨어지고"라고 털어놓았고 단역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판타집으로 한옥을 원한 엄현경은 "힘들거나 답답할 때 절을 찾는다"며 "20대 중반쯤 힘든 일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힘든 시기였는데 들어서자마자 뭔가 마음이 엄청 편안해지면서 아무 생각 없이 있다 보니까 위로를 받았다.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도"라고 고백했다.

 


그는 "그 기억이 너무 좋아서 절에 대한 느낌도 비슷했고, 따뜻한 느낌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과거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엄현경의 졸업사진이 재조명되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현경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현경은 교복을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특히 엄현경의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엄현경이 비키니 차림의 아찔한 모습을 공개하며 여신 자태를 뽐냈다.

 


엄현경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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