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나이 근황 집 아파트 고향 키 몸매 몸무게 살크업 경고 비만 다이어트 차 자동차 전참시 매니저 유세윤 서핑 웨이크 보드

소유 나이 근황 집 아파트 고향 키 몸매 몸무게 살크업 경고 비만 다이어트 차 자동차 전참시 매니저 유세윤 서핑 웨이크 보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자타공인 운동 마니아 소유의 에너지 넘치는 하루가 공개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유는 앞서 살크업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이번 방송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나와 보는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소유는 본명 강지현, 1992년 2월 1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제주특별자치도 출신이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56kg, 혈액형 O형, 발사이즈 245mm이고 학력은 문래중학교, 한국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현대실용음악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1984년), 언니 강보경(1988년), 반려묘 아띠(스코티시 폴드, ♂, 2016년)가 있다.

2010년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다.

 


소유는 역대급 운동 마니아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아침부터 스트레칭, 물구나무서기 등 고난도 요가 자세로 공복 운동을 이어갔다. 

 


보기만 해도 살이 빠질 듯한 소유의 모닝 루틴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유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폭풍 운동을 멈추지 않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소유 매니저는 "누나가 운동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이다. 운동 좀 살살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제보했다"라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프로 다이어터 소유의 아침식사도 공개되었다. 특히 소유의 아침은 다이어터의 식단이라고는 믿기 힘든 푸짐한 한상으로 궁금증을 더했다.

 


소유는 최근 '돈 터치 미'에 출연해 몸무게를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MC 오윤아는 "소유 씨는 최근에 '살크업'(운동을 하지 않고 일부러 지방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는 행동을 의미)을 했다고 한다"며 운을 뗐다.

 


최근 소유는 운동을 하지 않고 일부러 지방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는 이른바 '살크업'을 진행했다.

MC 장영란이 "정말 찌던가요. 살이 몇 ㎏이나 쪘냐"고 묻자 소유는 "증량 전에 광고를 앞뒀어서 52㎏까지 빼서 완전 말랐었다가 두 달 동안 10㎏ 증량해 62.4㎏까지 찌웠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그게 찐 거냐. 나 지금 60㎏인데"라고 말했고, 유민상은 "즐겁네요. 두 자리 몸무게들끼리 얘기하는 거 들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2달 동안 62.4kg으로 증량한 후 꾸준한 운동으로 6주 만에 56.6kg까지 감량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처럼 인생 최고 몸무게로 '경도 비만' 판정을 받았던 가수 소유가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화보  속 소유는 살과의 전쟁에서 완벽하게 승리한 듯 늘씬한 '핫바디'를 뽄냈다. 타이트한 브라톰과 래더 팬츠 온몸을 감싸는 보디슈트 등 몸매 부각시키는 파격적인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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