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 나이 학력 학교 학생회장 키 몸무게 몸매 남자친구 집안 가족 아버지 어머니 직업 삼성sds 기자 슈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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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진기주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진기주는 방송에서 남달랐던 학창시절을 공개했는데 특히 진기주는 학생회장 출신임을 밝히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기주는 ”여중을 나왔는데 당시 학생회장에 동아리 기장까지 맡다 보니 단상에 나서는 일이 많았다“, ”후배들이 초코파이에 ‘언니 너무 멋있어요’라는 쪽지를 써서 줬었다“며 학창 시절 인기를 증명했다.

 

진기주는 1989년 1월 2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0.6cm, 몸무게 50kg, 혈액형 B형, 발사이즈 240mm이고 학력은 부안초등학교, 우석여자중학교, 춘천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신문방송학과 학사이다.

 

집안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1985년생)가 있다.

2015년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에프엘이엔티이다.

 

경력으로는 2012년 삼성SDS 컨설턴트로 입사했으나 퇴사하였고 2013년 G1 강원민방 방송 기자로 입사한 뒤 퇴사했다.

 

진기주는 대학 졸업 후 삼성SDS 컨설턴트(삼성그룹 공채 52기)와 G1방송 기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그렇다보니 진기주는 늦은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하였고 2014년 2,600여 명의 경쟁을 뚫고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입상해 2015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박승현 역, 2016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채령 역할 등으로 출연한 바 있다.

 

 

진기주는 초등학생 때부터 남달랐던 승부욕에 대해 밝혔는데, ”어렸을 때부터 무엇이든 1등을 하고 싶어서 못 하는데도 이를 악물고 했다“며 ”특히 초등학교 1~2학년 때 시험공부를 하다가 너무 졸리면 울면서 엄마한테 ‘제발 나 잠 좀 깨워달라’고 부탁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덧붙여 진기주는 ”수업 시간에 이미 다 푼 수학 문제를 다시 풀고 싶은데 이미 풀었던 흔적이 있어 엄마한테 문제를 다른 곳에 옮겨 적어 달라고 했었다“며 악바리 근성을 전했다.

 

진기주는 빼어난 몸매로도 유명한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진기주는 ”연기하다가 힘들 때 정답이 있는 화학 문제를 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문제집을 산 적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그녀는 ”사놓고 딱 펼쳤더니 내가 배웠던 내용과 너무 달라서 제대로 풀진 못했다“고 덧붙여 인간미를 드러냈다.

 

진기주는 학창 시절 소문난 인기녀였음을 공개했는데, ”초등학교 때 기념일만 되면 책상에 선물들이 쌓여있었다“며 ”중학교 때는 (남학생들이)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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