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교 학력 국악 무용 춘향선발대회 인스타 FC아나콘다

윤태진 아나운서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교 학력 국악 무용 춘향선발대회 인스타 FC아나콘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아나콘다 멤버로 윤태진 아나운서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새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즌2 데뷔전 출정식이 개최됐고 FC원더우먼, FC아나콘다, FC탑걸이 한자리에 모였다.

 


FC탑걸이 댄스, FC원더우먼 송소희가 민요로 기선제압을 하자, MC 배성재가 “FC아나콘다에도 유사 걸그룹이 있다”라고 밝혔다. 

 


주시은과 윤태진이 배성재가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남다른 무대를 선보인 적 있다고 하자, 당황하던 둘은 이내 과격한 댄스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1987년 11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로 고향은 충청북도 충주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1cm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충주중앙초등학교, 충주북여자중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 학사이다.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이 되었고 이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재직하다 퇴사했다. 현재 소속사는 엘디스토리이다.

 


2011년 10월 17일 KBS N 입사 후 다양한 방송에 아나운서로 출연하며 경험을 쌓은 뒤, 프리랜서로 퇴사한 최희를 대신해 2014년 프로야구 시즌부터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평일 진행을 맡게 되었다. 

 


2015년 10월 계약 기간이 만료돼 정인영과 함께 퇴사했다.

 


윤태진은 2012년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맡았고 '스포츠人 명불허전', '축구스토리 축구話' '바스켓M' 등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2014년 '맥심' 표지 모델로 선정되는 등 뭇 남성들의 선망을 받아왔다.

 

 


윤태진이 소속되어 있는 'FC 아나콘다'는 특히 스포츠 중계 경험을 통해 쌓은 축구 이론은 물론 탄탄한 체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존 여섯 팀에 대항할 막강한 팀이 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경기에서 'FC 아나콘다'는 윤태진과 주시은을 투톱으로 한 막강한 수비 장벽을 선보이면서 박은영과 신아영의 강력한 송곳 슛이 골문을 여러 차례 강타하며 숨은 실력을 발휘했다. 

 


FC탑걸과의 시합에서 FC아나콘다의 에이스였던 윤태진 선수가 통증을 호소했다.

 


후반전 경기 도중 윤태진은 갑자기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강한 슛을 날리다 왼쪽 다리에 쥐가 난 것이다. 

 

 

윤태진은 결국 잔디 밭에 드러눕고 말았다. 배성재는 "너무 의욕이 앞섰다"며 걱정했다. 에이스처럼 뛰던 윤태진은 절뚝거리며 골키퍼로 투입됐다.

 


결국 FC탑걸이 전력을 잃은 FC아나콘다를 1대0으로 누르고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한편, 윤태진 아나운서의 키는 161cm 로 알려져 있지만 팬들 사이에선 더 작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키에 맞지 않는 몸매 비율을 가지고 있어 상당수의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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