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카메라 라이카 M10-P 가격 옹성우 갤러리 움짤 트래블러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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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옹성우가 가지고 다니던 카메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워너원 멤머 옹성우를 아시나요?

 


옹성우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여 워너원으로 데뷔한 이후 2년간 활동을 활발히 했었죠.

 


워너원 활동 이후 옹성우는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할로 주연을 맡아 배우로 변신을 하기도 했다.

 


워너원 멤버들이 솔로가수 아니면 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옹성우는 연기자로 변신했다.

JTBC 여행예능 '트래블러'에서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첫번째 여행기가 그려졌다.

공항에서 옹성우를 보려고 몰려든 소녀들에게 잠시 놀란 세 사람은 택시를 타고 숙소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여행에 나섰다.

 


세 사람은 같이 다니면서도 각자 자유롭게 여행을 즐겼다.

 

 


그 와중에 수시로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찍는 옹성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궁금증이 더해졌다.

 


또한 강하늘은 풍경보다 옹성우가 더 멋지다며 옹성우에게 카메라를 들이댔고, 안재홍 역시 자신의 카메라에 옹성우를 담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는 옹성우는 아르헨티나 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조각상처럼 잘생긴 옹성우가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면 너무 멋있어 보여서 나도 똑같은 카메라를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옹성우의 사진 찍는 실력이 좋다고 한다.

 


트래블러에서 옹성우는 사진을 찍는 장면이 많은데 그것을 봤을 때 트래블러 제작진이 카메라를 급조해서 준비한 것이 아니라 실제 옹성우 본인이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취미라서 본인 소장의 카메라를 들고 왔다고 한다.

 


옹성우가 들고 다니던 카메라는 라이카(LEICA)로, 출시된지 1년 6개월 가량 된 M10-P 모델이다.

옹성우의 잘생긴 외모와 사진 찍는 실력은 착한데 옹성우가 사용하는 카메라 기종의 가격은 착하지 않다.

 


트래블러 사진은 라이카 M10, 풍경사진은 소니 A7, 라이카를 사용했다고 한다.

라이카 카메라는 가격만 1000만원 대라고 알려졌는데 필름 카메라보다 셔터 소리가 작은 것이 특징이다.

 


풀프레임 디지털 렌즈 교환식 카메라로, 2017년 기존 라이카 M시리즈에 비해 얇은 바디와 방진, 방습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렌즈를 뺀 바디 값만 900만원에 달해 경차 한 대 값의 디지털 카메라로 불리고 있다. 

 


출시 이후 홍보대사로 선정된 사진작가 겸 그래픽 아티스트인 '매튜 비통(Mathieu Bitton)'은 "연출되지 않은 진정한 순간을 포착하는데 최고의 카메라"라고 극찬해 화제가 됐다.

소니 알파 A7 가격도 최저가가 200만원부터 시작하니까 일반인이 사기에는 만만하게 볼 가격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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