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나이 성형 키 몸매 노출 안효섭이성경 이성경남주혁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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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나이부터 열애, 결별까지 이성경의 모든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성경은 현재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 중으로 그녀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경은 MBC '여왕의 꽃' 주연으로 발탁됐고, tvN '치즈인더트랩', SBS '닥터스'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했다.

 


이성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175cm의 훤칠한 키로 2009년 아시아 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 TOP10에 진출했던 이성경은 떠오르는 신예 모델로 주목받았다.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성경 하면 예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형 의혹도 있다.

이성경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을 보면 지금과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성경이 2008년 '2008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을 때 당시 이성경은 연두빛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성경은 당시 고등학교 1학년, 17살의 어린 나이에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성경은 지금처럼 큰 쌍꺼풀이 있는 동그란 눈과 달리 과거에는 쌍꺼풀이 없는 깔끔한 눈매를 가지고 있어 사뭇 다른 느낌이다.

사진을 보면 크고 동그란 눈이 매력포인트로 발랄함이 느껴지는 지금의 이성경과는 눈매가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이성경의 쌍꺼풀 성형수술 의혹을 받고 있다. 이성경은 자신의 성형의혹에 대해 노코멘트를 하고 있다.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리는데 사진 속 이성경은 한 스튜디오에서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모델 출신다운 이성경의 완벽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러블리한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이성경의 키가 큰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안효섭과 함께 찍은 사진이 이슈가 되어 이성경 키가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이성경은 모델 출신으로 176cm의 큰 키를 가졌는데 실제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이성경은 동료 배우인 안효섭, 한석규, 김민재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이성경은 173cm인 배우 김민재보다도 무려 3cm가 크다. 특히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 덕분에 황금비율을 자랑하기도 한다.

 


187cm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를 지닌 안효섭은 모델 뺨치는 비주얼의 장신인데 여자인 이성경이 옆에 서서 사진을 찍었을 때 큰 차이를 모르겠다.

이성경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남주혁과의 결별에 얽힌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남주혁은 올해 나이 26세로 지난 2013년 모델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남주혁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과를 졸업한 바 있다.

원래 꿈은 농구선수였으나 정강이뼈를 다치며 선수생활을 접고 20세가 되던 해 모델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 드라마 ‘잉여공주’를 시작으로 ‘후아유’ ‘화려한 유혹’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역도요정 김복주’ ‘하백의 신부’ ‘안시성’ ‘눈이부시게’ 등에 출연해 인기를 구가했다.

지난 2017년에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모델 겸 배우 이성경과 열애를 공식 인정해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하지만 공개 열애 4개월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소속사측은 결별 사유에 대해 “바쁜 스케줄 등으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사생활이라서 언급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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