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부인 아내 박지현 나이 저작권료 공부가머니

윤일상 부인 아내 박지현 나이 저작권료 공부가머니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윤일상이 이란성 쌍둥이 남매와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윤일상 부인은 남편 윤일상과 나란히 출연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쌍둥애 남매의 각각 다른 성향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윤일상 부인은 방송에서 쌍둥이 남매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일상 부인은 윤일상의 피아노를 알람으로 잠에서 깨 달달한 아침을 맞았고 윤일상 부인은 아이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 영어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에 앉아 집중하는 딸 시율이와 달리 아들 선율이는 한 자리에 가만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의 질문에도 시율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척척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율이가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윤일상 부인은 “시율이는 다 맞춘다”며 비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문가는 윤일상 부인의 모습에 “칭찬 빈도가 확연히 차이난다”며 선율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윤일상은 쌍둥이가 “취미로라도 음악을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특히 윤일상은 “피아노를 처음 친 건 4살 때부터고 작곡은 6살~7살부터 했다. 중고등학교 때 습작을 거의 300곡 이상 했던 거 같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윤일상은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원래 독신주의였다”며 “하지만 운명인지 아내사진 한 장으로 결혼을 결심했다. 아내와 4번째 만났을 때 프로포즈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윤일상 부인 박지현은 7세 연하로 결혼 당시에도 큰 화제가 됐다.

가수 겸 작곡가 윤일상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지난 2010년 지금의 아내 박지현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윤일상 아내는 39세다.

 

 

윤일상은 박지현의 미모를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며 "사진 한 장으로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한 예능에서 언급한 바 있다.

또 박지현의 미모가 화제가 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저 와이프 사진이 예쁘기만해서 결혼을 결정한거 아녜요. 오해마세요~"라며 아내 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오랜시간 독신을 꿈꿔왔다는 윤일상은 ‘비디오스타’에서 결혼에 대해 “19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해서 연예계가 아닌 다른 분야의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라며 “아내의 사진을 보자마자 결혼 생각이 들더라. 첫 만남에 결혼하자고 했다. 아내는 미쳤다고 했다. 그래도 결혼을 추진해서 한 달 반 만에 상견례를 끝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결혼 후 연애를 했다”라며 “아내를 지금보다 내일 더 사랑한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윤일상은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무려 860여 곡이다.

 

 

윤일상은 한 프로그램에 나와 저작권료 수입에 대한 질문에 "지금의 저작권 기준이라면 당시에 건물 10 채는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일상이 작곡한 인기곡이 너무 많아 한때 '윤일상 쿼터제'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윤일상 저작권료는 윤일상 부인 박지현 씨가 다 관리한다고 한다. 윤일상 부인이 매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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