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혁 나이 프로필 근황 고려거란전쟁 야율융서 캐스팅 야인시대 이정재 벡터맨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배우 김혁 나이 프로필 근황 고려거란전쟁 야율융서 캐스팅 야인시대 이정재 벡터맨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고려거란전쟁'의 스페셜 토크쇼 '고려거란 토크 대첩'에서는 배우 김혁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8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된 배우 김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배우 김혁 프로필
2. 배우 김혁 고려거란전쟁 야율융서 캐스팅
3. 배우 김혁 지구용사 벡터맨
4. 배우 김혁 야인시대 이정재

 


1. 배우 김혁 프로필

배우 김혁은 1974년 11월 9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5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78KG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남동생 김동윤이 있고 남동생 김동윤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삐삐와 오토바이' 편으로 데뷔하였다.

김혁은 '고려거란전쟁' 출연 전인 지난 2021년 10월 4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공사현장 관리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인기를 끈 이후 공백기가 이어지면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배우 김혁 인스타는 hyuk3343이다.

 


2. 배우 김혁 고려거란전쟁 야율융서 캐스팅

야율융서 역을 맡았던 김혁은 ‘고려거란전쟁’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김혁은 캐스팅 제안에 깜짝 놀랐다며 “8년 만에 드라마를 다시 하게 됐다. 저는 사극이 너무 재밌고 잘 맞았는데 매니저 친구가 ‘KBS에서 대규모 작품을 하는데 프로필이 들어갔다’고 해서 기대를 1도 안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8년이라는 시간이면 제 연기 시계는 멈춰있던 거다”라며 “카페에서 커피뽑고 일하고 있는데 3일 만에 전화가 왔다. 감독님이더라. ‘잘 부탁드린다’고 하는데 전화를 잡고 말을 못했다. 일을 하고 있는데 1, 2분 정도 감정이 멈췄다. 안 믿겼다”라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무엇보다 김혁은 “8년이라는 공백을 가지고 다시 연기를 하기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저 믿고 찾아주셔서 저도 노력했고, 준배 형과 케미 맞아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3. 배우 김혁 지구용사 벡터맨

 


김혁이 20여 년 전 인기를 끈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과 '야인시대' 등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퍼졌다.

 


김혁은 '지구용사 벡터맨'에서 사탄제국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벡터맨을 연기했다.

 


백터맨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당시 벡터맨 출연 배우 오디션을 했는데 감독님이 눈여겨보신 것 같다”며 “서구적으로 생기고 운동하면서 체구가 커지는 체형이다. 제일 중요했던 게 유도를 했다는 것. 그때 몇백명이 왔으니 경쟁률이 좀 됐을 텐데 그때 눈에 띄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 당시 시청률 22%라는 어린이 프로그램 시청률은 성인 프로그램으로 치면 드라마 ‘모래시계’ 수준이었다”며 “저도 체감을 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어린이들이 알아보고 ‘벡터맨이다! 변신 한 번만 해주세요’라고 부탁을 했다”고 과거 큰 인기를 회상했다.

 


4. 배우 김혁 야인시대 이정재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청년 이정재'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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