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나이 근황 고향 키 복근 학교 학력 대학교 코 성형 소속사 인스타 군대 전역 제대 아역배우 누나

박지빈 나이 근황 고향 키 복근 학교 학력 대학교 코 성형 소속사 인스타 군대 전역 제대 아역배우 누나 

'나를 불러줘'에서는 배우 박지빈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여선 번째 의뢰인으로 박지빈이 출연해 아역뱅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박지빈은 1995년 3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로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체 키 175cm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덕산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합격하였고 현재 대학교는 다니지 않는다.

 


가족관계로 아버지는 지병으로 별세하였고 어머니, 누나(1992년생)가 있다.

 


병역 군대는 육군 제37보병사단에서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박지빈 군대 입대 전 복근 사진이 덩달아 화제가 된 바 있다.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이다.

박지빈 인스타는 impactorpjb이다.

 


박지빈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최연소 연기파 주연배우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종영한 드라마 황금사과, 권상우 아역으로 출연한 영화 '청춘만화'에 이르기까지 유승호, 이현우와 더불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대중들의 사랑과 신뢰도 얻었다.

 


성인이 된 이후에 코 성형을 했는데, 매우 잘됐다. 기존의 몸만 자란 아이같은 이미지에서 탈피해 남자다운 이미지로 변신했다.

 


2009년 일본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서도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방송에서 박지빈은 "30살 박지빈에게 건네는 자서곡을 갖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7살 나이에 뮤지컬 '토미'의 황정민 아역으로 데뷔한 박지빈은 올해로 무려 데뷔 21년차의 중견배우다. 귀엽고 앳된 국민 남동생에서 어느새 '찐남자'로 폭풍 성장한 그는 "서른을 앞두니 고민이 많아졌다"고 한다.

 

 


박지빈은 "7살부터 배우 생활을 하다 보니 스스로 족쇄를 채운 기분이 들더라"며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이어진 그의 고민에 MC들은 "내가 이런 생각을 박지빈 나이에 했다면 더 성공했을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박지빈은 27살 박지빈이 서른살 박지빈에게 건네는 자서곡을 갖고 싶다고 의뢰했다.

과거 박지빈이 키 크는 수술을 받았다는 루머를 해명한 바 있다.

 


라스에서 윤종신이 “인터넷에 박지빈을 검색하면 박지빈 키 몇이 제일 먼저 나온다. 키 크는 수술을 했다는 루머가 있다”고 말하자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박지빈은 “한참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아서 상처를 받았다”면서 “말도 안 되지 않나. 키 크는 수술이 어디 있나”라고 반문했다. 대표적인 단신 연예인인 윤종신은 “키 크는 수술이 있다면 나도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세윤이 "얼굴만 그대로이고 키만 자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자, 박지빈은 "그렇다. 얼굴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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