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지민주 나이 조규성 여자친구 열애설 연봉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모델 지민주 나이 조규성 여자친구 열애설 연봉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조규성과 모델 지민주가 열애설에 휘말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규성과 지민주가 소셜 미디어에서 맞팔로우한 것을 근거로 열애설이 제기됐다.

 


지민주는 200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고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체 키 170cm 발사이즈 240mm이고 학교 학력도 공개되지 않았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이 있고 축구선수 조규성과 열애설이 퍼졌다.

지민주는 꾸준히 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블랙핑크 '제니' 닮은 꼴로 유명하다.

 

 


엄청난 몸매로 단숨에 스타가 된 지민주는 현재 패션 모델로 활동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무신사,바자,엘르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주의 개인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연예인급 외모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완벽한 비율로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는 사진을 볼 수 있다.

 


소속사는 엘삭이고 인스타는 jeeminju이다. 

일부 사람들은 과거 지민주가 소셜미디어에 조규성의 등번호 9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는 주장도 했다.

 


지민주 소속사는 일부 언론에 열애설과 관련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는데 온라인에 관련 사실이 급속도로 퍼지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다시 확인했다.

 


이도저도 아닌 입장에 열애설이 기정사실화 되는 모양새로 흐르자 급박하게 “사실아 아니다”라며 수습에 나섰다.

 


축구팬들은 조규성이 중요한 경기인 포르투갈 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십을 퍼뜨리는건 자제하자고 입을 모으고 있다.

 

 


조규성은 K리그1 전북 현대 소속으로, 지난 시즌 17골을 터뜨려 득점왕을 차지했다.

 


조규성은 지난달 24일 열린 우루과이전에 교체 출전하며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28일 가나전에 선발 출전해 국내 축구선수 최초로 월드컵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하며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약 4만이던 SNS 팔로우는 며칠 사이 160만명으로 늘어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주목받는 선수로 급부상했다.

조규성은 1998년생으로 조기 축구를 하던 일반인 아버지와 실업 배구 선수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때 부터 축구를 시작했지만 또래보다 작은 체구에 큰 관심은 받지 못 했으나 그의 가능성을 본 안양공고 이순우 감독으로 인해 축구인생에 전환점을 맞게 됐다.

 


안양공고에서 순탄하게 축구커리어를 쌓고 상주상무를 거쳐 현재 전북현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K리그 득점왕 까지 수상해 국가대표까지 승선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조규성의 연봉은 8억8천만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팀내에서 높은 연봉을 기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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